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성남시중원구)이 "수도권 지역에 4~5% 우세로는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혁신안 수용을 촉구했다. 사진은 윤 의원이지난 10월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성남시중원구)이 "수도권 지역에서 4~5% 우세로는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혁신안 수용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15일 방송된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내 (여론)조사를 보면 수도권에서 4~5%, 많게는 7% 앞서는 걸로 나오고 있다"며 "충분히 숙고해야 하는 취약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그다음에 민주당을 최대한 확장해야 한다"며 "통합 비대위를 만들어서 우리 진영에 참여할 수 있는 숫자를 최대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 '비명계'(비이재명계) 모임인 원칙과상식 의원들은 지난 14일 이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총사퇴를 전제로 한 통합 비대위 구성과 선거법 약속 준수를 요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