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 미스터 제로'… 한화 김서현, 첫 가을야구 중압감 이겨낼까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 나선다.한화는 오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이번 시리즈는 5전3선승제로 진행되며 승리 팀은 한국시리즈(KS)에서 LG트윈스와 맞붙는다.양 팀 모두 출중한 선발투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은 "푸른 피 에이스" 원태인과 아리엘 후라도, 헤르손 가라비토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을만 되면 한없이 작아졌던 최원태도 최근 완벽투로 기나긴 PS 공포증을 털어냈다.한화 선발은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가 이름을 올렸다. 선발만 보면 리그 10구단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팀 선발만큼 주목받는 선수가 있다. 바로 한화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다. 2023년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김서현은 올해로 데뷔 3년 차를 맞았다. 셋업맨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기존 마무리인 주현상이 흔들리면서 보직을 변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