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잔여경기 일정 확정… 10월3일 정규시즌 종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정규리그 2차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KBO는 2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잔여 경기 일정에서 우천 취소된 후 편성되지 않았던 7경기를 다음달 3일까지 편성했다"며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될 경우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우선 편성되며 다음날 동일 대전일 경우 더블 헤더로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는 경우 추후 편성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1일 NC 다이노스-LG 트윈스(서울 잠실),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인천), KT 위즈-KIA 타이거즈(광주) 3경기가 열린다. 다음달 2일엔 광주에서 SSG와 KIA가 맞붙는다. 마지막 날인 다음달 3일에는 한화-KT(수원), 삼성-KIA(광주), SSG-NC(창원) 3개 경기가 마련됐다.경기 시작 시각은 주중은 오후 6시30분, 토요일은 오후 5시, 일요일은 오후 2시다. 다만 마지막 날인 다음달 3일 경기는 구단들의 이동 시간을 고려해 오후 5시에 편성했다. 이로써 4·5위 팀이 맞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