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조 최고참'도 20대… 확 젊어진 대표팀, 신인도 3명 포함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를 위해 마련된 K-베이스볼 시리즈에 참가할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2일 "오는 11월 체코와 일본을 상대로 열리는 K-베이스볼 시리즈에 참가하는 대표팀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수단 전체 연령이 대폭 낮아졌다. 전체 선수단 35명 중 30대는 네 명뿐이다. 세대교체를 택한 대표팀은 신흥 영건들을 대거 차출해 WBC전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대표팀에 선출된 선수는 ▲투수 김영우·손주영(LG트윈스), 문동주·김서현·정우주(한화 이글스), 조병현·이로운·김건우(SSG랜더스), 원태인·배찬승(삼성 라이온즈), 김영규(NC다이노스), 박영현·오원석(KT위즈), 최준용(롯데 자이언츠), 성영탁(KIA타이거즈), 곽빈·김택연·최승용(두산 베어스) 등 18명 ▲포수 박동원(LG), 최재훈(한화), 조형우(SSG) ▲내야수 문보경·신민재(LG), 노시환(한화), 박성한(SSG), 김영웅(삼성),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