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이해, 겸허히 받아들일 것"… 박주호, '황당 악플'도 품어
아이콘 매치 결승골을 터트린 후 황당한 비난을 받은 박주호가 악플러들을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박주호는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넥슨 아이콘 매치에 교체 출전해 극장골을 터트렸다. 박주호의 골 덕분에 실드 유나이티드(수비팀)는 FC스피어(공격팀)를 2-1로 꺾고 2년 연속 승리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축구게임 "FC온라인" 속 선수들을 직접 섭외해 벌이는 이벤트 매치다. 주관사인 넥슨은 천문학적인 섭외비를 주고 웨인 루니, 디디에 드로그바, 티에리 앙리, 스티븐 제라드 등 공격수들과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 애슐리 콜, 마이콘 등 수비수들을 한국으로 불러들였다. 양 팀 골키퍼도 잔루이지 부폰(스피어), 이케르 카시야스(실드) 등이 골문을 지키며 활약했다.많은 축구 팬들은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축구 스타들을 보기 위해 경기장에 몰렸다. 덕분 경기는 성황리에 마쳤다. 다만 경기를 마친 뒤 박주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에는 "너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