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죽음의 조' 경선토론…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주요 쟁점은?
국민의힘이 20일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맞붙는 두 번째 토론회를 개최한다.나·이·한·홍 이들 후보 4명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사회 통합"을 주제로 설전을 펼칠 예정이다. 전날 김문수, 안철수, 양향자, 유정복 후보 4명이 경합한 A조 토론회에 이은 B조 토론회다.A조 토론이 큰 공방 없이 "맹탕"으로 끝났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율사 출신 3인방이 몰린 이날 토론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토론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90여분 동안 진행된다. 우선 네 후보가 1분씩 "MBTI"를 바탕으로 자기소개를 진행한다. 이후 공통주제인 민생·경제·복지, 외교·안보를 두고 2분 동안 각 후보가 비전과 정책을 밝힌다. 조별주제인 사회 통합에 대해서는 4분 동안 발언 시간이 주어진다. 자신의 순서에 원하는 상대를 지목해 맞수토론을 할 수 있다.지난해 전당대회에서 격돌한 나·한 후보의 "리턴매치"도 관건이다. 당시 두 사람은 국회 패스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