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안녕하세요. 사회부 유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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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해외에서의 궐련사업 성장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5조909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1조1848억원으로 소폭 늘었다. 전년 대비 각각 0.8%, 1.5% 오른 수치로 4년 만에 동반 성장했다.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55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2084억원이다.사업 부문별 연간 실적의 경우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3조9063억원, 영업이익은 10.7% 늘어난 1조815억원이다. 해외궐련사업은 연간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3% 늘어나며 매출도 1조4051억원을 기록했다.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스틱 판매량이 늘어났다. 지난해 국내 스틱 매출 수량은 61억5000만개비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해외 매출 수량은 1.5% 늘어난
코레일유통이 6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현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공식 업무는 오는 7일부터며 임기는 2년이다.<프로필>▲1961년생, 경남 함양 ▲연세대 불어불문학과 학사 ▲한양대 언론학 석사 ▲광운대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 ▲서울신문 기획부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경영기획실장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롯데웰푸드가 고환율·원재료 값 상승 등으로 일부 제품 가격을 오는 17일부로 인상하기로 했다. 대상 제품은 건빙과 26종이며 평균 인상률 9.5%다.롯데웰푸드는 6일 각종 원재료비와 물류비·인건비·전기료 등 가공비 상승이 이어져 원가 부담이 감내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특히 초콜릿 주원료인 코코아는 시세가 폭등한 뒤 좀처럼 안정세를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2월20일 코코아 선물가격은 역대 최고치인 톤당 12565달러(약 1816만원)였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코코아 시세는 톤당 2000달러(약 290만원)대를 유지했으나 5~6배 수준으로 가격이 뛰었다. 고환율 여파도 있다. 원재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식품 사업 특성상 환율 상승은 그대로 부담으로 작용한다. 수입처를 다변화하고 내부 비용 절감 등의 노력에도 올해 "환율 리스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가격 인상 대상인 건빙과 주요 제품으로는 ▲가나마일드 70g 2800원→3400원 ▲크
골프존이 지난달 21~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 PGA 머천다이즈쇼에서 도심형 골프장인 "시티골프"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시티골프는 지난해 9월 중국 톈진에서 처음 선보인 새로운 도심형 골프 플랫폼 모델이다. 최첨단 스크린골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이저 마커 시스템과 전용 그린 및 벙커로 도심 속 필드를 구현했다. 톈진 1호점 오픈 이후 중국 공업정보화부 총국과 국가체육총국이 발표한 "2024년 중국 스마트 스포츠 대표 사례"의 스포츠시설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다. 골프존은 2015년 이후 올해 참가 10주년을 맞았다. 내년에는 시티골프의 규모를 키워 참여한다는 계획이다.골프존 관계자는 "PGA 쇼를 통해 시티골프를 전 세계 바이어 및 관람객에게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가 베트남 타이빈성에 위치한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에서 해외 생산 공장 건설 첫 삽을 떴다고 6일 밝혔다.하이트진로 베트남 공장은 축구장 약 11배 크기인 8만2083㎡(약 2만5000평)의 부지 면적에 지어진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최대 500만 상자까지 생산할 수 있다.지난 5일(현지시각) 개최된 착공식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이사, 황정호 해외사업본부 전무, 정성훈 진로소주 베트남 법인장과 베트남 주요 인사 등 약 16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 대표는 "소주 수출의 출발점이었던 베트남에서 첫 해외 생산 공장 건립을 시작해 의미가 크다"며 "베트남 공장은 전 세계에 진로의 대중화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매출 2조3567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9.7%, 79.1% 감소한 수치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5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줄었으며 163억원 규모의 영업적자가 발생했다. 매출은 상반기까지 부진했으나 하반기부터 개선되는 추세다.상반기 매출 부진은 ▲내수 부진 장기화 ▲백화점 업계의 프리미엄·혼수 가전 성장 ▲가전 제조사의 구독 사업 확대 등의 외부적 요인과 더불어 ▲직영사원·판촉사원의 이원화된 인력 구조로 인한 능동적 영업 활동의 한계 ▲점포 효율화 과정에서의 폐점으로 인한 매출 감소 등 내부적 요인이 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지난해 7월 1300여명의 판촉사원 공개채용을 통한 인력구조 개선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오프라인에서는 기존점 매출이 4분기부터 신장 추세로 전환했다. 이커머스 역시 직매일 자사몰을 중심으로 하반기부터 성장세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영업
한국필립모리스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아이(i)" 시리즈가 한국에 상륙한다.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판매 개시를 알렸다. 그는 경쟁사와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여러 기능을 탑재했다는 설명을 강조했다.홀더에 장착된 "터치스크린"은 사측이 강조한 차별화된 특징 중 하나다. 사용자는 터치스크린으로 기기의 예열 상태, 잔여 사용 시간 및 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일시정지 모드"도 추가됐다. 홀더 터치스크린을 밀어 내리면 최대 8분 동안 일시적으로 흡연을 멈출 수 있다. 다시 위로 밀어 올리면 전용 타바코 스틱을 낭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윤 대표는 "급하게 전화가 오거나 예기치 못한 만남 등으로 잠시 사용을 멈출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라고 말했다. "플렉스 퍼프" 기능도 이번에 새로 탑재됐다. 아이코스가 사용자의 흡입 패턴 및 속도를 분석해 최대 6분 동안 4회까지 추가 흡입이
생활문화기업 LF의 "일꼬르소"(ILCORSO)가 올해 SS 시즌을 맞아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5일 공개했다.이번 컬렉션은 최근 패션계에서 주목하는 고프코어 트렌드 기반의 피싱 웨어와 밀리터리 스타일을 합쳐 총 9가지 아이템들로 구성했다.주력 상품인 "일꼬르소 X 미즈노 그래픽 로고 티셔츠 시리즈"는 지난 시즌 콜라보에서 8000장 완판을 기록한 베스트 셀러다. 올해에는 옥수수를 원료로 한 듀퐁 소로나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시어 피싱 윈드 브레이커"는 가볍고 바스락거리는 경량 나일론 소재에 피싱 웨어를 접목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필드 코치 재킷"은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나일론 소재에 미즈노 콜라보 아트웍 잉크 나염을 입혔다. 셋업 스타일링이 가능한 "테커블 밴딩 팬츠" "커넥션 워크 하프 팬츠" "빅 사이즈 1.0 런 앤 무브 볼캡" 등도 마련됐다.김경수 LF 일꼬르소 팀장은 "지난해 협업 컬렉션이 완판을 기록할 만큼
CU편의점이 디저트 브랜드 "당과점"을 론칭한다.5일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당과점은 "달콤한 맛과 화려한 모양으로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디저트 가게"라는 의미다. 이번달 쫀덕 케이크와 뚱카롱 2종씩 총 4종의 상품을 선보인다.쫀덕 케이크 가격은 3800원으로 말차 무스와 초코 무스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뚱카롱(3700원)은 안에 크림을 넣고 여러 토핑을 묻힌 두툼한 마카롱이다. 커피 뚱카롱은 헤이즐넛 커피와 모카 크림 두 가지 맛이다. 베리 뚱카롱은 딸기요거트 크림과 베리 크림에 각각 초코 디핑과 마시멜로우를 더했다.CU는 연세우유 크림빵, 라라스윗, 맛폴리 티라미수 시리즈 등 디저트 상품이 인기를 끌어 전문점 수준의 상품들로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2022년 연세우유 크림빵 출시 이후 연간 디저트 매출은 매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25.1%의 신장률을 보였다.BGF리테일 관계자는 "디저트 마니아에게 기존에 볼 수 없던 높은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4일 에이피알은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8월3일까지 에이피알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예정주식은 71만4285주로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된 주식은 전량 소각한다.에이피알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6월 600억원 규모 이후 두 번째다. 지난 5월에는 김병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3명의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을 실행했다.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지난해 공시한 "2024년~2026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해당 3개 회계연도 기간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며 규모가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에이피알 관계자는 "회사는 계속 성장하는 실적과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 등을 감안하면 장기
무신사가 지난달 진행한 다운 및 캐시미어 상품 전수조사에 따른 후속 조치로 문제가 발생한 8개 브랜드를 제재했다.무신사는 4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이지오 ▲브이엔와이스튜디오 ▲펀치드렁크파티즈 ▲큐티에잇 가먼츠 ▲알브이디 ▲디애니 ▲체이스컬트 ▲트위 등 9개 브랜드에 대한 혼용률 허위 과장 광고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해당 브랜드 상품은 다수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도 판매 중이다. 이에 무신사는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지난달 말까지 진행된 다운·캐시미어 상품과 관련해 해당 브랜드가 무신사 측에 제출한 시험성적서가 실제 상품 정보 고시에 기재한 혼용률과 달라 안전 거래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중 위반 상품이 두 가지 이상인 체이스컬트와 트위는 누적 벌점으로 전체 상품 35일간 판매 정지 처분을 받았다. 나머지 6개 브랜드는 5일 동안 전 상품에 대해 플랫폼 내 판매가 중단됐다. 아울러 해당 상품들에 대해 리콜을 안내한 뒤 환불 조치에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패션 기업 한섬의 "시스템(SYSTEM)"과 협업해 "마라톤 110 파리(MARATHON 110 PARIS)" 스니커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마라톤 110 파리 스니커즈는 지난해 6월 "시스템 2025년 봄·여름(S/S) 파리 패션위크"에서 처음 공개됐다. 프로-스펙스의 전신인 스펙스가 1970년대 초반 미국 보스턴에서 출시한 러닝화에 착안해 제작했다.화이트·베이지·브라운 등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질감의 스플리트 가죽을 적용한 어퍼 디자인은 빈티지 감성을 살렸다. 신발 끈과 메탈 코인 장식도 특징이다.신발 기능도 챙겼다. 헤링본 무늬의 고무 밑창과 EVA 스펀지 중창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쿠션을 더해 편의성도 고려했다.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시스템과의 협업으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해석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과거와 현재를 잇는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가 매주 화요일 낮 12시와 목요일 오전 11시에 자사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달 첫째 주 라이브 방송이 예정된 이날은 특별 프로모션이 준비됐다.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용 금액의 100%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마련됐다. 오는 6일에는 프리미엄 코트 증정 스페셜 이벤트가 열린다.딘트는 최근 자사몰 라이브 방송 시청자 수 증가로 기존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달 평균 시청자 수는 전원 대비 35% 증가했다. 실시간 구매 전환율은 평균 20% 수준이다.딘트 관계자는 "자사몰 라이브 방송은 단순 쇼핑을 넘어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방송과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더욱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의 매출 확대를 돕는 "파트너 성장 솔루션" 개편에 나섰다.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상품 노출 광고를 새로 도입한다.4일 무신사에 따르면 오는 3월4일부터 새롭게 개편한 파트너 성장 솔루션을 시행한다. 입점 브랜드가 직접 플랫폼 내에서 상품 노출 전략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는 상품 광고 서비스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플랫폼 내 상품 추천 기능에 머신러닝 기반의 AI 기술을 도입한다.입점 브랜드에 필요한 광고 비용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각 브랜드는 정률제 기반으로 판매 수수료의 1%씩을 광고 비즈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입점 브랜드 간의 매출 격차로 인한 상품 노출 기회의 형평성을 고려해 무상 포인트의 최소 금액을 월 10만원, 최대 100만원으로 정했다.월간 판매 수수료가 1000만원 미만인 경우 일괄적으로 10만원의 포인트가 무상 지급된다. 월 수수료 1억원을 넘는 브랜드는 100만원을 받는다. 입점 브랜드가 희망한다면 무상 포인트 외에도 유상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지난 1월 전년 동기 대비 25% 가까운 매출 성장을 기록해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청신호를 켰다.3일 롯데관광개발은 공시를 통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카 지난 1월 카지노에서 294억2300만원, 호텔 부문에서 106억6600만원 등 총 400억9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상 최대 연매출인 4400억원의 도화선이 된 지난해 1월 대비 24.8% 오른 수치다.특히 카지노는 지난해 1월에 전년 동기의 64억9300만원에 비해 3.7배 가까운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23.2% 성장을 이어갔다. 입장객 수도 지난해 1월(2만6245명)보다 29%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1월 기준 3만명을 넘어섰다.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기존 중화권 고객 외에도 최근에는 일본 VIP와 국내 거주 하이롤러(거액의 배팅을 즐기는 "큰 손") 외국인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나며 방문객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매출 호
오는 5월부로 7년 만에 국내 코스트코 연회비가 최대 15% 오른다. 이번 인상률은 지난해 7년 만에 연회비를 올린 미국·캐나다의 두배가량이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그동안 미국 본사로 향하는 배당금엔 후하면서도 국내 기부와 근로환경 개선 등엔 박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 코리아는 연회비 3종(골드스타·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을 오는 5월1일부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비즈니스 회원권은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15.2%, 골드스타는 3만85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1.7%, 이그제큐티브는 8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7.5% 인상된다. 연회비 인상 배경으론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비용 상승 등을 꼽았다.앞서 지난해 9월 코스트코는 7년 만에 미국과 캐나다 연회비를 각각 8.3% 올렸다. 한국 멤버십 인상률은 최대 15.2%로 두 배가량 더 높게 책정됐다.코스트코 코리아의 지난해 회계연도(2023년 8월~2024년 9월) 매출은 6조
한성에프아이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올해 봄여름(SS) 시즌 "엑셀러" 라인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엑셀러는 테일러메이드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이다. 지난 1년간 소재 개발과 디자인 설계를 거듭한 끝에 완성했다. 카본 메털 로고를 사용하고 스트롱 블루 컬러의 사이드 카본 라벨도 부착했다. 기능·심미적 요소 모두 높은 수준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제품들로 구성됐다.엑셀러 출시로 아마추어와 프로를 아우르는 골프웨어 이미지를 강화해 향후 자사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100% 스윙을 위하여"라는 테마로 광고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홍보대사로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도전하는 윤이나 프로를 발탁한다. 유해란 등 팀 테일러메이드도 합류한다. 윤 프로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은 TV와 유튜브 등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코스트코 연회비가 오는 5월 최대 15%가량 오른다.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 코리아는 연회비 3종(골드스타·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을 오는 5월1일부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비즈니스 회원권은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15.2%, 골드스타는 3만85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1.7%, 이그제큐티브는 8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7.5% 인상된다.코스트코는 "여러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비용 등의 상승에 따라 연회비를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다만 이그제큐티브 회원의 경우 2% 적립리워드를 연간 최대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확대했다. 5월 이후 만기 도래 예정인 회원권은 새로운 연회비로 갱신되며 이미 만기된 회원권도 5월 이후 갱신하면 새로운 연회비가 적용된다.
동서식품이 신제품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커피믹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제로슈거" 기준인 식품 100g당 당 함량 0.5g 미만을 충족시켰다. 커피믹스 원재료인 설탕·물엿 대신 에리스리톨과 폴리글리시톨 등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단맛은 유지했다.아울러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와 동일한 커피향을 그대로 구현해 설탕 없이도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신제품은 대형마트 기준 20개입 5250원, 50개입 1만2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동석식품 관계자는 "설탕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제로슈거 커피믹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선택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CJ온스타일이 새로운 IP(지식재산권) "겟잇뷰티"를 3일 밤 9시 모바일 라이브쇼에서 첫선을 보인다.겟잇뷰티는 지난해 선보인 뷰티 버티컬 IP "겟잇뷰티 프렌즈"의 콘셉트, 상품, MC 등을 모두 바꾼 신규 IP다. 영상 콘텐츠 커머스 IP라는 차별화로 프리미엄 뷰티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모바일 라이브쇼 MC로는 배우 유인나를 발탁했다. 2014년 MC를 맡아 탄탄한 진행 실력을 뽐낸 데 이어 11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이번 겟잇뷰티 콘셉트는 뷰티 트렌드 "디깅"이다. 디깅은 새로운 트렌드와 정보를 찾는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리뷰 검증단 1000명의 피드백 등을 바탕으로 매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CJ온스타일 관계자는 "라이브쇼로 만나는 겟잇뷰티가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프리미엄 뷰티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겟잇뷰티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CJ온스타일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