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남] 한국관광 100선에 진주성 등 9곳 선정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도내 9개 시군 9개소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된 평가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다.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진주시 진주성 △통영시 디피랑 △사천시 사천바다케이블카&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거제시 거제식물원 △양산시 통도사 △창녕군 우포늪 △남해군 독일마을 △하동군 쌍계사&화개장터 △산청군 동의보감촌 등이다.진주성, 우포늪, 독일마을은 기존에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인정받아 각각 6회, 6회, 5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신규 선정된 디피랑, 거제식물원, 통도사 등은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역의 대표성과 매력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정성·정량 평가와 현장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에는 대표성, 품질관리, 성장 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