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 달간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나서
LG전자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출장비와 점검비 모두 무료이나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사전점검 신청 시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 및 배선 연결, 필터 및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AI 기술을 활용해 점검한다. "LG 스마트 체크" 앱으로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해 분해하지 않고 부품을 제어·점검한다.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까지 분석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한다.고객이 직접 에어컨 상태를 점검할 수도 있다. LG 씽큐 앱의 "스마트진단" 기능은 기사가 방문해 점검한 것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버터, 팬 모터, 컴프레서, 압력·온도·전류 센서 등 주요 부품의 작동 상태와 냉매 상태를 점검해 이상 여부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