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가 먼저 연락"… 프러포즈 2번한 사연은?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미스터 보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코미디언 김태균, 가수 천록담 이정,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이대형,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고우림은 2018년 김연아가 아이스쇼에 초대한 그룹 포레스텔라의 사인 CD를 받으러 온 것이 첫 만남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에는 "이 사람이랑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절대 할 수 없었다. 뭔가 특별한 감정을 느낀 것만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김연아가 감사의 뜻으로 그룹 리더 민규에게 식사를 제안했고, 마침 두 사람이 만난 날이 고우림 생일이라 김연아가 따로 DM(인스타그램 메시지)을 보내면서 처음 연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점차 둘만 만나면서 관계가 발전했다고 회상했다.고우림은 "연애를 시작하기 전부터 (김연아와) 연락하면 안정적인 마음이 들었다. 문득 "이런 사람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