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바람난 이유 있네"… '두집살림' 차린 상간녀의 뻔뻔한 태도
오랜 기간 외도를 한 남편과 이혼 소송을 하게 된 여성이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여성 A씨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그는 1990년경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성인이 된 아들과 딸이 있다. A씨는 결혼생활 내내 가사와 육아를 도맡아 했고, 남편은 직장생활을 하다가 퇴직한 후 개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사실 A씨 부부는 오래전부터 따로 살아왔다. 남편은 2017년 집을 나가 다른 여자와 살았다. A씨는 이 사실을 2018년에 알게 됐지만, 남편이 이혼하자고 할까 봐 모르는 체했다. A씨 남편은 집을 나간 후 생활비를 한 푼도 보내지 않았지만, 아이들 통장에는 몇백에서 몇천만원을 따로 넣어줬다.A씨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했고, 직장생활을 하며 혼자서 아이들을 키웠다. 그러던 중 2021년쯤, A씨는 지인으로부터 "네 남편이 어떤 여자랑 마트에서 다정하게 장을 보고 있었다"는 말을 듣게 됐다. 결국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