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첫 50% 돌파… 김문수 12.2%·한동훈 8.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50.2%를 기록했다. 50%를 넘는 지지율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21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후보는 전주보다 1.4%포인트 오른 50.2%를 기록했다.범보수 진영 선호도 1위를 기록했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2.2%로 2위에 올랐다. 이어 ▲한동훈 국민의힘 후보 8.5%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 7.5%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 4.0%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 3.7%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3.5% ▲김동연 민주당 후보 2.0% 김경수 민주당 후보 1.8% 순이다.이재명 전 대표와 김문수 전 장관, 이준석 의원이 3자 대결을 벌일 경우 각각 54.2%, 23.6%, 6.1%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전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