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 약속했던 남편의 추잡한 배신… "상간녀 임신까지 시켰어요"
아이를 갖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불륜까지 저지른 남편과 이혼을 결심한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1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딩크족 아내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결혼한 지 8년 차 된 A씨는 간호사, A씨 남편은 지방직 공무원이다. 이들 사이에는 아이가 없다. A씨에 따르면 이들은 처음부터 아이 없이 살기로 약속한 "딩크족"이었다. 양가 부모님도 A씨 부부 뜻을 존중해주셨다.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남편이 변했다. "정말 아이를 안 낳을 거냐"면서 A씨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A씨는 아이가 없어도 남편과 평생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믿었다. A씨 남편은 처음엔 설득하려 들더니 점점 A씨에게 무관심해졌다. 집안일은 나 몰라라 하고, 친구들과 밖에서 술 마시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부부관계는 자연스럽게 없어졌고, 이들은 결국 3년 전부터 각방을 썼다.A씨는 부부 상담이라도 받자고 설득했지만, 남편은 A씨 말을 무시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