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남성과 뽀뽀를?… 뻔뻔한 아내, 남편에 "이혼하자"
별거 중인 아내가 낯선 남자와 스킨십하는 모습을 목격해 상간 소송을 하고 싶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아내는 남편에게 뻔뻔한 태도를 보이며 되레 이혼을 요구했다.지난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주말부부로 지내던 중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상대 남성에게 상간 소송을 준비 중인 남성 A씨가 조언을 구했다.A씨는 "아내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집에 있는 걸 싫어했다. 새벽마다 외출했고 아이들이 조금 컸을 땐 아르바이트를 했다. 성향 차이로 갈등이 잦았지만, 아이들을 봐서 어떻게든 함께 살려고 했다. 그나마 주말부부였기에 덜 싸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아내가 저를 소 닭 보듯 했고, 제 손길이 닿는 걸 싫어했다. 점점 더 화장을 짙게 했고, 외출도 더 잦아졌다"고 털어놨다. 주말에 집에 와도 아내의 얼굴조차 볼 수 없었던 A씨는 아내와 대화하고 싶었지만, 아내는 화를 내며 집을 나가 결국 6개월 가까이 별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