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기일 직접 출석… "3월 선고 관측"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8차 변론에 출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이날은 헌재가 지정한 마지막 변론기일이다.13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36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호송차를 타고 출발해 오전 9시2분쯤 서울 종로구 헌재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1일을 시작으로 23일, 2월4일, 6일, 11일에 이어 6번째로 탄핵 심판에 직접 출석했다.헌재는 이날 오전 10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8차 변론기일을 열고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신문도 이날 진행하려고 했지만, 조 청장 측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윤 대통령 측에서 신청한 증인인 조 원장과 김 전 청장에겐 "정치인 체포 지시", "국회 봉쇄" 등에 관한 질의가 예상된다. 앞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지난 4일 "조 원장에게 정치인 체포조 관련 보고를 했는데 "내일 이야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