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아내가 밥도 잘 안 주려해… 3·1절까지만 활동"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며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는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씨가 자신의 활동 시한을 다음달 1일 집회까지로 선을 그었다.6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서 전씨는 "제가 3·1절이 마지막 집회라고 약속했다"며 "이번 주말 동대구역, 다음 주말 광주. 그다음 주 대전, 그리고 3월 첫째 주말(3월1일) 서울까지만 집회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방송 활동은 다음 주가 끝"이라며 다음 주를 끝으로 언론 접촉도 피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이런 계획을 잡은 이유에 대해선 "집에서 반발이 심하다"며 "저는 국민을 위해서 한다지만 식구들은 폭탄 테러 등의 이야기가 있어 불안해한다. 사설 경호원, 스마트워치,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고 있다"고 부인의 극심한 반대를 토로했다.특히 "집사람은 조용히 돈 잘 벌고 존경받고 인기 많던 남편이 갑자기 이러는 것에 엄청 불안해한다. 가정이 소중하지 않는가"라며 극구 만류하는 부인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다면서 "어제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