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에 더 들이대, 집 근처 모텔도 들락"… 요즘 불륜 남녀 '충격'
불륜을 저지른 이들을 쫓아다니며 증거를 수집해주는 이른바 "탐정"이 요즘 불륜에 대해 밝혔다.지난 22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불륜이 일상인 탐정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탐정 일을 하다 보니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불륜이 정말 많다는 걸 몸소 체감한다"며 자신이 보고 겪은 외도 징후에 대해 나열했다. A씨에 따르면 휴대전화 잠금과 집착, 야근과 회식의 증가, 외모의 급격한 변화, 과도한 친절 또는 이유 없는 짜증, 줄어드는 대화, 현금 사용 증가, 성관계 횟수의 급격한 감소, 텔레그램·라인 등 다른 메신저 앱 사용 등이 대표적인 외도 징후다. A씨는 "하지만 꼭 이게 아니더라도 직감적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신기한 건 외도 중인 배우자는 자기가 완벽하게 속이거나 감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 같은 탐정이 따라다녀도 전혀 눈치 못 챈다"고 밝혔다. 이어 "요새 불륜 중 눈에 띄는 게 당연히 회사 동료나 동창 간 불륜이 가장 많지만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