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남의 차 '오줌 테러', SNS에 자랑까지… "국민성 개조 캠페인"
길거리, 건물, 차 등 공공장소에서 노상 방뇨를 일삼고 이를 자랑하듯 SNS에 게재한 남성이 충격을 안겼다.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공공장소 오줌 활성화 운동"이라는 이름의 SNS 계정을 운영하는 남성 A씨에 대한 제보가 전해졌다. A씨는 SNS 프로필에 "공공장소에서 오줌을 싸는 건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소변보는 모습을 일인칭 시점에서 영상으로 촬영해 계정에 업로드하고 있었다. A씨가 올린 영상을 보면 단순히 길거리에서 노상 방뇨하는 것을 넘어 공사장으로 추정되는 텅 빈 건물에 들어가 몸을 흔들면서 노상 방뇨하거나 계단 위에서 아래로 소변을 보기도 했다. 그의 만행은 편의점 유리창, 공중화장실 세면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어졌다.심지어 A씨는 사람들의 손이 닿는 길거리 벤치나 엘리베이터 버튼, 길거리에 주차된 차 손잡이, 운동기구 등에도 의도적으로 노상 방뇨를 하는 모습이다. A씨는 "한국 사람들이 다 소극적이다. 평소에도 눈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