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3월 '광화문 무료 공연' 가능성 커졌다… 국유청 "조건부 가결"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 컴백 무대를 열 가능성이 커졌다.지난 20일 뉴스1에 따르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이날 오후 BTS 소속사 하이브가 신청한 경복궁·숭례문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 처리했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소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내용 관련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하도록 할 것"이라는 점을 조건으로 밝혔다. 다만 국가유산청의 승인만으로 공연이 확정되는 건 아니다. 추후 광화문 광장 사용 등에 대해 서울시와 경찰청 등 관계부처의 추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하이브는 오는 3월21일 BTS의 완전체 컴백쇼를 광화문 광장에서 열기로 하고 서울시에 사용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또 하이브는 국가유산청에도 같은 달 20일~22일 중 경복궁, 광화문 일대 권역, 숭례문 등에 대한 사용 승인 신청서를 냈다. 광화문 공연 개막 영상 촬영, 미디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