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소식] 1472억 투입해 상습 침수지역 정비
군산시는 상습 침수 문제 해소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침수 우려가 큰 산북분구, 중앙분구, 대야분구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147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구체적으로 산북분구(산북동 일원) 침수예방사업은 2023년 1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50%를 보이고 있다. 2027년까지 496억원을 투입해 분당 400톤 규모의 빗물 처리 펌프장과 1만 톤 규모 유수지, 2.4km 방류관로를 설치할 계획이다.중앙분구(월명동·금동·중앙로 일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95억원을 들여 우수관로 5.0km 정비, 우수저류조 2개소 신설, 기존 빗물펌프장 용량 증설 등을 추진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대야분구(대야면 지경·산월리 일원)는 2024년 호우 피해 이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481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우수관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