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CJ ENM '오펜', 새 기수 출범
CJ ENM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이 올해 새 기수를 맞아 차세대 K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선다.CJ ENM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오펜 센터에서 오펜 스토리텔러 10기와 오펜 뮤직 8기 출범식을 진행했다. 신진 크리에이터는 총 22명으로 오펜 스토리텔러에는 드라마·영화 부문 작가 12명, 오펜 뮤직에는 작곡가 10명이 이름을 올렸다.오펜은 신진 창작자를 발굴 및 육성하는 대표 창작자 지원 사업이다. 콘텐츠 기획·개발부터 제작·편성·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창작자와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이번에 선발된 스토리텔러 10기 작가들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원과 함께 개인 집필실, 현업 작가·연출자 멘토링, 특강, 제작사 비즈매칭, 현장 취재 기회 등 실질적인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당선작 일부는 단막극 제작 지원을 거쳐 tvN과 TVING을 통해 공개된다.뮤직 8기 작곡가들에게도 창작지원금 500만원과 함께 음악 산업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