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I홈 고도화 위해 연구 공간 '씽큐 리얼' 업그레이드
LG전자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인공지능(AI) 홈의 미래를 연구하는 공간 "씽큐 리얼"을 업그레이드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30평대 집으로 씽큐 리얼을 리뉴얼했다. 가장 대중적인 크기로 구성해 각 공간에서의 움직임 및 사용패턴을 정밀하고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엔 1~2인 가구와 3~4인 가구 등 두 개 공간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내부 공간은 현관,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욕실 등으로 구성됐다. 인테리어 마감, 배선, 조명 등도 실제 가정과 똑같이 꾸몄다. 여기에 AI 홈 허브 "씽큐 온"과 수십 개의 AI 가전,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및 센서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된다. 씽큐 온은 AI가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하는 기기다. 해당 공간은 B2B 고객들을 위한 쇼룸으로도 활용된다. 건설사, 인테리어, 이동통신사 등 다양한 고객에게 LG전자 설루션을 소개하고 이 과정에서 수집된 고객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