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시 강세에 증권주도 불기둥… 미래에셋증권 16% 급등
29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증권주도 급등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1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7.67% 급등한 4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최고가를 새로 쓴 것이다.미래에셋증권 이외에도 SK증권이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유진투자증권이 12.56%, 키움증권이 9.49%, 한국금융지주가 9.38%, 유안타증권이 9.20%, 한화투자증권이 9.20%, LS증권이 8.96% 오르는 등 증권주 전반이 힘을 받고 있다.증시가 지속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투자자 예탁금은 27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0% 넘게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겼다. 거래 대금 역시 1월 한 달간 전월 대비 52% 증가하며 1000조원을 돌파했다. 활동 거래 계좌 수 역시 9982만개를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특히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주 강세에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