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제9차 당대회 2일 차…"김정은, 제8기 사업 총화 보고 시작"
북한 노동당의 제9차 당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 결산보고에 나섰다.21일 조선중앙통신은 "당 제9차 대회의 2일회의가 2월20일 진행되였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당 중앙위 8기의 사업 총화(결산) 보고를 시작 하시였다"고 보도했다.이날 사업 총화 보고에서는 결산 기간 동안 이뤄진 당과 국가의 정책 집행 과정에 대한 청취가 이뤄졌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등 당과 국가사업 전반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와 경험, 교훈들은 우리의 투쟁을 다음 단계의 발전 공정으로 이행시키기 위한 귀중한 포석"이라며 "보다 큰 변혁과 성공을 담보하는 비약의 도약대로 된다고 평가하였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위원장의 독자 통치 이론인 "새 시대 5대 당 건설 노선"의 관철을 위한 투쟁이 성과적으로 완결됐다면서 노동당의 영도력과 조직력이 더욱 강화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새 시대 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