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사전 답사를 마친 대회 관계자는 1회 대회와 비슷한 코스로 노면과 기상 여건을 고려, 지난해 보다 40Km 줄인 총 60Km를 달린다고 밝혔다.
풀코스 60Km(첫날 40Km, 이튿날 20Km), 하프코스 첫날 40Km다. 단월 레포츠공원(경기 양평군 단월면 보룡리 소재)에서 출발해 단월 우체국으로 도착한다. 홈페이지에 공개한 코스 지도는 총 22개 포인트로 차량 이동 가능 구간과 우회 복귀로를 상세히 정해 놓았다. 풀코스 1박은 14포인트 청운골 생태마을이다.
첫 참가자라면 코스 등 사전 숙지 사항을 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코스 참가자는 지금까지 100여 명을 넘었으며, 단체 등 하프코스 참여자가 대폭 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우려와는 달리 설질이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눈이 내린 직후 강추위가 이어져 쌓인 눈은 덜 미끄럽고, 낙차 시 완충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