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는 '인과응보'라는 뜻으로 단군신화 이전, 신들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사랑과 갈등, 음모, 부활의 스토리를 담은 공연이다. 태양의 신 카리스와 달의 여신 아리아의 사랑, 아리아를 염모하면서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차 탐욕의 신 아수라로 변한 현무가 박진감 넘치게 등장한다.
물 흐르듯 부드러운 움직임의 무용과 절도 있는 무술의 완벽한 조화는 국악과 양악이 함께 어우러진 음악과 함께 선보여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멀티 아트 퍼포먼스로 풀어낸다.
이 공연에는 한국무용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동양무술, 마법처럼 펼쳐지는 사군자 시연까지 한국적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다.
전 세계 공연시장의 메카인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2011년 9월부터 오픈런. 카르마 전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