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청이 자전거 안전 수칙과 타는 방법을 소개하는 자전거 교실을 다시 연다. 노원구청 자전거문화팀은 동절기가 끝나는 3월 자전거 교실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교실은 4주 8회 과정이며, 녹천교 밑 중랑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지역 동호회 전문 강사의 도움으로 하루 두 시간씩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뉘어 열린다. 자전거는 교육 장소에서 무료로 대여하고, 장갑과 생수 등 개인 용품은 별도 준비한다. 지역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중랑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발달한 노원구는 지난해부터 연간 계획으로 자전거 교실을 실시,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구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는 낯익은 지역 자전거 동호회 강사들의 역할도 한 몫 한다.



각 반 5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희망자는 전달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노원구청 자전거문화팀(2116-4096-8)에서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