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처음 발족한 자전거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직접 타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시락 배달하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캠페인, 자전거 축전 도우미로 활동한다. 시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기부터 바른 자전거 습관을 확립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나부터, 내 주변부터 소소하게 변화시키는 것이 봉사활동의 진정한 힘”이라며, “이번 봉사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고양시가 조금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