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참가자 5000명을 모집한다.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자전거대행진 사무국은 다음달 13일(일) 열릴 행사 참가자 5000명을 이번 달 5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네 번째 맞는 자전거 대행진은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강변북로를 이용,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이르는 전체 21km 코스다.
개인 및 단체를 선착순 모집하며, 시속 25km 이상 주행 가능한 그룹이나 초급자 그룹 등 총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강변북로를 달릴 수 있다.
만 10세 이상으로 헬멧 착용은 필수다.
참가자는 홈페이지(http://www.hiseoulbike.com)에서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자전거대행진 사무국(02-2000-6409)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