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힐튼이 선보인 이번 여름 패키지는 ▲써머 스페셜 패키지 ▲써머 패키지 ▲써머 바비큐 패키지 ▲원나잇 뷰티 ONB패키지 총 4종류로 6월29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구성된다.
‘써머 스페셜 패키지’는 26만5000원(디럭스룸)과 29만5000원(프리미엄룸)의 객실료를 지불하면 맥주(2병), 이태리식 피자, 햄버거와 감자튀김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써머 패키지’는 22만원(디럭스룸, 2인 조식 포함시 4만원 추가)으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써머 바비큐 패키지’는 28만원(디럭스룸)과 31만원(프리미엄룸)의 객실료로 영국풍 바 ‘오크룸’의 바비큐 해피아워를 2인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이그제큐티브룸(31만원)을 이용하는 ‘원나잇 뷰티 ONB패키지’로는 렉시안 아라자임 파우더워시(한국 생명공학 연구원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 무당거미를 추출해 천연효소로 만든 신개념의 클렌징 제품)를 선물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4가지 패키지 외에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올 여름 앞서 언급한 오크룸의 바비큐 해피아워를 최고의 ‘여름 히트 상품’으로 내세웠다.
지난 5월 개장한 오크룸의 야외 패티오는 도심의 빌딩 숲 사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야외 정원으로 저녁 6시부터 8시반까지 두 시간 반 동안을 ‘해피아워’로 지정, 이용객들은 야외 패티오에 마련된 숯불 그릴에서 직접 바비큐 요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생맥주와 와인(칠레 J뷰숑-카베르네 쇼비뇽&칠레 J뷰숑-샤르도네)을 합리적인 가격인 4만2000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얻는다.
해피아워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로는 ▲샐러드류(신선한 모둠야채 샐러드, 헝가리식 피클, 양배추 샐러드, 오이 샐러드, 타이 국수 샐러드, 훈제 연어 샐러드, 멕시칸 토마토 샐러드 등) ▲바비큐류(독일식 소시지 바비큐, 텍사스식 쇠고기 안창살 바비큐, 돼지갈비 바비큐, 몽고식 닭고기 바비큐, 양고기 바비큐, 갈비소스의 쇠고기 바비큐 등) ▲식사류(볶음밥, 으깬 감자요리, 고추장 스파게티, 특선 스프와 빵, 쌈야채, 과일 화채 등)로 모든 메뉴가 뷔페로 제공된다.
서울힐튼 홍보팀의 곽용덕 차장은 “최근 호텔이 개보수 공사를 마쳐 객실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면서 “여기에 걷기 좋은 길로 재탄생한 ‘한양도성 성곽길’까지 걸을 수 있어 힐튼에서의 여름휴가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레니엄 서울힐튼 측은 위의 ‘4가지 써머 패키지’와 ‘오크룸’ 이용고객 모두에 휘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