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바이크 부대행사 Dirt Jump Finale(Eurobike 2011 자료)
세계 자전거전시회 '유로바이크(Eurobike 2012)'가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독일 프리드릭스하펜에서 열린다.



2013년 신제품 전시는 물론 시승행사, 유로바이크 어워드, 바이크 패션쇼, 진흙탕 점프왕(MTB, BMX), 호수 점프하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올 유로바이크는 특히 전기자전거(E-Bike, Pedelec)를 집중 조명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등 유럽에서 전기자전거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아우디·폭스바겐·다임러·미니 등 자동차 회사들이 대거 전기자전거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유로바이크는 미국 '인터바이크'와 대만 '타이페이 사이클'과 함께 세계 3대 자전거 전시회 중 하나로 규모가 가장 크다. 2011년 유로바이크는 세계 100여 개국 4만여 업계 관계자와 2만 이상의 일반 관람객, 1800명이 넘는 기자들이 찾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