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구간(팀타임트라이얼)에서 역주하는 위긴스(구간 우승)
위긴스(SKY)가 세계 자전거대축제 '뚜르 드 프랑스' 3주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개인종합 선두를 달리는 위긴스는 7월 21일 19구간(Stage 19, Bonneval-Chartres53.5km)에서 1시간4분13초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프롬과 포트 등 상위 5위권에 3명을 올린 SKY는 팀 구간 우승을 차지, 1위 RNT를 6분2초차로 몰아붙였다.



▲ 출발 전 준비하는 선수들
대회 마지막 경기(Stage 20)가 7월 22일 펼쳐진다. 사이클이 떼 지어 파리 시내를 역주하는 '뚜르 드 프랑스' 바로 '그 장면'을 만날 수 있다. 대회 가장 짧은 구간 'Rambouillet-Paris 120km'이다.



위긴스가 대회 최고 영예인 개인종합 우승(엘로저지)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의 팀 SKY가 6분을 줄여 RNT를 역전시킬 지, 스프린트에 강한 카벤디쉬(SKY)가 네 번째 구간 우승을 차지할 지도 관심사다.



여하튼 모든 관심은 팀 SKY에 쏠려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