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종합 선두를 달리는 위긴스는 7월 21일 19구간(Stage 19, Bonneval-Chartres53.5km)에서 1시간4분13초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프롬과 포트 등 상위 5위권에 3명을 올린 SKY는 팀 구간 우승을 차지, 1위 RNT를 6분2초차로 몰아붙였다.
위긴스가 대회 최고 영예인 개인종합 우승(엘로저지)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의 팀 SKY가 6분을 줄여 RNT를 역전시킬 지, 스프린트에 강한 카벤디쉬(SKY)가 네 번째 구간 우승을 차지할 지도 관심사다.
여하튼 모든 관심은 팀 SKY에 쏠려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