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양산 데크구간(부교형)
4대강을 따라 국토종주자전거길이 열려, 자전거 레저 인구가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국토종주자전거길 코스 20선'을 선정했다. 각각의 코스는 국토종주자전거길 완주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추천한 곳들로 빼어난 경관은 물론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행안부가 밝혔다.



▲ 폐철로를 이용한 북한강철교(남한강)
코스 20선 중 남한강자전거길에는 폐철로를 활용한 북한강철교구간, 새재자전거길은 이화령구간 등 3개 구간을 꼽았다. 낙동강자전거길은 상주 경천대를 비롯, 낙동강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의령 박진고개, 양산 데크(부교형)구간 등 7곳을 들었다. 금강유역에서는 대청호구간과 백마강, 곰나루구간 등 5곳이다. 영산강자전거길은 느러지구간과 담양 메타세쿼이아구간 등 5곳을 선정했다.



행안부는 한편 국민들이 국토종주자전거길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화장실과 쉼터, 안전디딤대를 늘리고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