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직후 체인 고장으로 멈춰 선 산체스(스페인) 영국 '자전거 영웅' 브래드리 위긴스(32영국)가 '뚜르 드 프랑스 2012'에 이어 올림픽까지 평정했다.
▲ 남자 개인타임트라이얼 우승자 브래드리 위긴스(영국) 위긴스는 8월 1일(현지시간) 남자 개인타임트라이얼 44km 경기에서 50분39초54로 비교적 여유롭게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독일의 마틴이 51분21초54, '뚜르' 개인종합 3위를 차지한 프롬(영국)이 51분47초87로 역시 3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열린 여자 29km 개인타임트라이얼에서는 크리스틴 암스트롱(미국)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아른트(독일)와 차벨린스카야(러시아)가 각각 은과 동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