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강릉시가 주최한 '제10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가 25일 강릉 영동대학을 출발, 평창군 옛 대관령 휴게소(해발 832m)를 오르는 18km 구간에서 펼쳐졌다. 표고차802m로 힐클라임 중 국내 최대 규모다. 끝없는 업힐, 백두대간과 동해의 풍광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국제규모로 열리고 있다.
힐클라임(Hill-climb)은 오르막 코스를 빠른 시간에 오르는 기록경기로 체력과 업힐 기술이 필요하다.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 성행하고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