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튜브에 전동샥 센서를 장착한 고스트 산악자전거(고스트 자료)
전자 서스펜션(전동 충격완충장치, '전동샥')이 자전거와 만난다.



독일 산악자전거 전문기업 '고스트(Ghost)'는 29일 개막한 '유로바이크 2012'에 전자 서스펜션 '아이샥(E:i Shock, Electric intelligent Shock)을 장착한 산악자전거를 선보인다.



아이샥은 고스트의 모기업인 네덜란드 '악셀그룹'과 자전거 부품 전문기업 '스램'(SRAM)이 공동 개발했다. 자전거 프레임 다운튜브에 장착한 센서가 앞 서스펜션에 가해지는 충격과 크랭크 회전수를 계산해, 지형에 따라 뒤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원리다.



아이샥은 2013년부터 악셀그룹의 '고스트' '라피에르' '하이바이크' 등의 산악자전거와 보쉬(Bosch) 스쿠터에 본격적으로 장착한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