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이 50년간 감춰온 뼈대를 드러냈다. 리모델링공사가 한창인 4일 현재 낡은 지붕을 걷어내자 앙상한 철골만이 남아있다.
1963년 돔 시공 기술이 없어 필리핀 기술자의 도움을 받아 완공됐으며 국내 최초의 돔 경기장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지난 6월1일 리모델링을 시작한 장충체육관은 지하2층, 지상3층, 증축면적 3045㎡를 포함한 연면적 1만1429㎡ 규모로 지어지며 완공 예정일자는 내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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