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자전거길로 연결되면서 자전거 여행도 늘고 있다. 자전거 여행의 필수 요소는 코스와 일정, 숙식과 위치 정보 등인데, 이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바이크투어 서비스'가 11월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바이크투어 서비스는 5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창의적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최한 '제2회 창조관광 사업 공모전' 입상작으로 대구광역시 벤처기업 '익스페이드'가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바이크투어 서비스는 '코스와 일정 등 웹솔루션을 통한 정보' 'GPS 연동 현재 위치 정보'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등을 담는다.
황보 대표는 "이 서비스로 여행 경비를 줄일 수 있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으로 해외 자전거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익스페이드는 포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기획개발 벤처기업이며, 황보 대표는 2009년부터 대구 자전거대행진과 자전거 활성화 포럼에도 참가하고 있어, 스마트바이크투어 서비스는 '정보통신과 자전거'의 결합인 셈이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