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여행은 자유분방하고 독립적인 스타일이라 언제 어디서나 일정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 좋다. 당초 계획대로면 금강(부여)에서 자전거로 광주까지 이동하려 했으나, 캠핑 장비에다 낯선 국도가 마음에 걸렸다. 또한 라이딩 막바지에 전남북을 나누는 방장산이나 내장산을 넘는 것도 그랬다. 그래서 버스로 광주까지 '점프'를 했다.
※ 박주하 객원기자 : 노마드자전거여행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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