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달 26~29일 실시한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 청약접수 결과 17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75명이 신청해 평균 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5일~26일 실시한 거제 마린 푸르지오의 청약접수 결과 역시 전체가구수 959가구 중 특별공급접수된 41가구를 제외한 918가구 모집에서 2493명이 청약접수를 마쳐 평균 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는 서울 양천구 목동 404-13번지 일대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31층 2개동에 전용면적 57∼127㎡ 248가구로 지어진다. 평균분양가는 양천구의 분양가상한제심의 가격인 3.3㎡당 2499만원보다 300만원가량 낮은 2200만원대에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11월2일, 입주는 2015년 6월 예정이다.
거제 마린 푸르지오는 중소형으로만 이루어진 959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을 도보로도 출퇴근할 수 있는 근접한 곳에 위치해 실수요층의 청약이 많았다는 평가다. 당첨자 발표는 11월1일,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