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인디애나로 전학 온 유대인 소년으로 영리하고 카리스마 있는 괴짜 '에반 골드만'이 13세 성인식을 치르면서 겪는 성장담이다. 열세 살이 되면 치르는 성년식에 큰 기대를 품고 있던 에반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뉴욕에서 인디애나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8년 캘리포니아에서 초연을 올린 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바 있다. 배우들과 밴드는 오디션을 거쳐 출연진을 모두 10대들로 꾸렸다. 특히 드럼은 탤런트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이 맡았다. 10대 밴드의 연주를 통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청소년들은 물론 기성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월1일부터 12월31일. 광진문화예술관 나루아트센터 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5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