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2012MBC+웰다잉 페어’를 오는 12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2012MBC+웰다잉페어'에서는 누구나 가상 장례식을 치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살아있는 장례식' 행사는 웰빙의 완성으로써의 건강한 웰다잉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의 취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장례식을 완벽하게 재현한 공간에서 누구나 맞이하게 되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가상으로 체험함으로써 참가자들은 지금까지의 삶과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행사에서는 영정사진과 함께 빈소 마련, 근조화환, 조문, 음식 등 실제 장례식의 모든 절차들이 동일하게 제공되며 주인공의 살아있는 유서 낭독, 가족이나 친지의 애도문 낭독 등의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살아있는 장례식' 행사는 박람회 기간 중 1일 1인에 한해 진행되며 11월30일까지 웰다잉페어 공식 홈페이지(www.welldyingfair.com)에서 자신이 꼭 살아있는 장례식을 치러야만 하는 사연을 접수 받는다.
한편 MBC+는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www.facebook.com/welldyingfair)에서 댓글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30일까지 페이스북 웰다잉페어 페이지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100명에게 커피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