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사장 정수현)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당동 일대 삼남·삼창아파트를 재건축한 '성남 중앙동 힐스테이트' 2차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차 356가구(일반분양 175가구)를 분양한데 이어 2차분 751가구(일반분양 310가구)를 공급하면서 과거 노후 단지로 평가 받던 중앙동 일대는 성남을 대표하는 총 1107가구 힐스테이트 대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15층 15개동 751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 89가구 ▲84㎡ 74가구 ▲120㎡ 147가구 등 총 31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용인-서울간 고속도로·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이동이 뛰어나다.

또 중원구 최대 규모의 대원공원·해오름 공원·희망대공원이 단지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친환적인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제일초등학교를 비롯해 성일중·고, 성남여고, 성남서고 등 학군 역시 잘 조성됐다.

특히 단지 내 현대건설이 개발한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입주생활을 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선(先)시공 후(後)분양 단지여서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며 계약금 10%와 중도금 30%만 부담하면 잔금 60%에 대해 2년간 유예 조건을 제공,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완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샘플 하우스는 15일 성남시 중원구 단지내에서 선보이며 분양사무실은 단지 내 상가 2층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