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바이크쇼 전경
국내 최대 자전거전시회 '서울바이크쇼'(2013 Seoul Bike Show)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10회째를 맞는 서울바이크쇼는 국내 최대 자전거전시회로 국내외 80여 업체 600여 제품이 전시돼, 2013년 자전거시장을 가늠한다.



이번 서울바이크쇼는 알톤, 바이젠 등 국내 자전거제조사와 스페셜라이즈드, 마린, 포커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사흘간 선보인다. 완성차 외에 프레임, 구동계, 제동계 등 부분품과 안전모, 의류 등도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전람은 "티타늄, 카본 등 첨단 소재의 프레임을 사용한 고급자전거, 젊은층이나 여성들이 선호하는 픽시자전거와 미니벨로 등 지난 전시회보다 더욱 다양한 제품들이 나왔다"면서 "실용성과 안전성이 강화된 전기자전거 등 해외 자전거시장 추이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세미나, 이벤트도 풍성해 약 3만 명 이상이 이번 서울바이크쇼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