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초 회사를 분할한 후 2013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출액은 4958억원, 영업이익은 39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가 추정하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감소한 5950억원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문의약품(ETC)은 전년대비 12.0% 감소한 3837억원, 메디컬사업부(의료기기, 진단)는 전년대비 11.7% 감소한 650억원에 그쳤다. 해외수출은 전년대비 46.7% 증가한 1172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에스티 측은 “주요제품의 경쟁심화 및 영업환경 악화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하락했으나 4분기 실적 하락폭이 둔화되고 있다”며 “해외수출부문에서는 다양한 제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