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뉴스1 DB
대한의사협회는 11일부터 주 40시간 ‘적정근무’를 통해 대정부투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의사협회는 이같이 밝히며 오는 23일까지 2차 휴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6일 근무가 관습화된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환기시킬 예정이다.

일부 동네의원들은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평소보다 단축 진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공의들의 주 40시간 근무는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다. 전공의들은 대신 17일부터 가운에 검은 리본을 부착해 투쟁의 뜻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의사협회는 2차 집단휴진의 참여율은 10일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