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서 시원해 보이는 컬러 아이템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메탈릭 아이템은 블링블링하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아내므로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올 시즌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한층 배가하고 싶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합한 메탈릭 가방을 살펴보자.



실버 메탈 컬러의 경우 도회적이면서 시원한 느낌을, 골드 메탈 컬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자 할 때 좋다. 이에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전체적인 메탈릭 가방과 포인트 메탈릭 가방을 제안한다.





▶가죽 가방, '메탈릭'을 입고 블링블링하게 재탄생


메탈릭 가방의 블링블링한 느낌을 극대화 시키려면 메탈 가죽 가방이 정답이다. 화사한 실버 컬러가 돋보이는 레슬리 백은 가죽의 실버 컬러와 옆면의 골드 메탈 바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버킷백 디자인으로 걸리시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가 용이하다.



메탈릭 가방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맘껏 즐기고 싶다면 숄더백 스타일을 추천한다. 가방의 다트 디테일이 볼륨감을 선사하는 에린 백은 양가죽을 자수 기법인 엠브로이더리로 표현해 반짝반짝 빛이 난다. 또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이 클러치로도 활용이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포인트 가방, 메탈 디테일을 가미해 엣지를 더하다


메탈의 시크한 감성을 만끽하려면 디테일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가방 옆면의 볼드한 스파이크 장식이 강렬한 멋을 자아내는 라이스 킬러 백은 순백의 컬러와 만나 깔끔한 듯 펑키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같이 메탈 디테일 핸드백은 밋밋한 룩에 매치하면 자연스러운 썸머 포인트룩으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커다란 백팩 또한 메탈과 접목시키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벌집을 연상시키는 패턴이 가방의 전면에 적용된 안토니오 비하이브 백은 골드 메탈 패턴의 럭셔리함의 정석을 보여준다. 여기에 지퍼와 가방 옆면에 부착된 로고까지 골드 컬러로 통일돼 가방의 블랙 컬러 가죽과 함께 어우러져 실용성 있으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브랜드&가격 : (왼쪽부터) 블루 컬러 레슬리 백 178만원, 화이트 컬러 라이스 킬러 백 118만원, 블랙 안토니오 비하이브 백 198만원이며, 모두 '힐리앤서스' 제품이다.


<사진=힐리앤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