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 www.daiso.co.kr)이 지난 23일 강남구 도곡동 다이소아성산업본사에서 죠이프린라이프(대표이사 정난희), 한국세라프(대표이사 김영훈)와 “장애인 자립기반 마련과 고용창출 그리고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죠이프린라이프는 식품포장과 스마트폰 박스와 물티슈와 같은 생활용품 제조 및 인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며, 한국세라프는 'BUKCAL'브랜드를 론칭하여 식도, 과도, 가위, 집게 등 주방용 조리도구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이들 업체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직원의 대부분이 장애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이소아성산업은 죠이프린라이프와 한국세라프에서 생산된 우수 제품을 납품 받아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 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갈 계획이다.


㈜다이소아성산업 안웅걸 이사는 “1000원 제품을 팔면서 1000원 이상의 가치를 사회에 창출하는 것이 다이소의 기업정신이다”며 “좋은 제품을 생산하면서 장애인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두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 최소 10명 이상 고용, 장애인 고용률 30%이상, 중증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한 사업체 중 편의시설과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경우 고용노동부가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한편 다이소아성산업은 지난 4월 광명시(시장 양기대)와 광명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돕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현재까지5천여 만원 가치의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6월에는 서울수서경찰서(서장 조용식)와 관내 거주하는 3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진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