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측은 한 조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국 제품 2위와 3위가 휴대폰과 가전제품으로 중국인들의 한국 가전제품에 대한 사랑과 신뢰는 남다른 것으로 나타난 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업계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문 판매점인 전자랜드 쿡앤킹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 쿡앤킹은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직영 매장으로, 믿을 수 있는 한국 가전제품을 정직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내세운다. 관광가이드의 수수료 거품을 빼고, 지속적인 시장조사를 통해 가격의 문턱을 낮춰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는 신개념 면세 매장이란 설명.
또 전자랜드 쿡앤킹은 매장 방문객 특성 상 배달과 설치 서비스가 필요 없는 소형가전 위주의 상품 구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밥솥, 원액기, 그릴, 중탕기 등 주방용품과 청소기, 로봇청소기, 이미용 기기뿐 아니라 통신 기기, 리빙 소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깐깐하게 비교 구매 할 수 있으며, EMS 배송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중국판 SNS인 ‘웨이보’와 쿡앤킹 홈페이지(http://www.cooknking.com/)를 통해 제품정보 및 할인혜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9월 中 오픈 예정이다.
한편 28일(목) 새로 문을 연 전자랜드 쿡앤킹 1호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 명소인 명동 나인트리호텔 1층에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면세매장이지만 내국인도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