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과 ‘잘살아보세’ 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탈북미녀 김아라가 웹드라마 “아는사람” (극본/연출 박선재)으로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6월 11일 첫 본편 공개를 앞둔 웹드라마 “아는사람”에서 탈북 미녀 김아라는 자유를 찾아 남한에 왔지만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가족을 가슴에 묻고 한국을 떠나야만 하는 ‘연희’ 역을 맡아 연기하게 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하는 김아라는 대본 리딩에서부터 촬영현장까지 김호창, 최종훈, 이승형 등 많은 연기 선배들의 조언을 구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촬영에 몰입해 역할을 충실히 소화했다고 한다.


김아라는 “그 동안 억지로 잊으려고 노력했던 13년 전 탈북 때를 생각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탈북 과정 중에 겪는 힘들고 아픈 것들을 연기를 통해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북에서 헤어진 동생을 만나기 전까지 그 고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아는사람”은 국내 최초 웹드라마 러브인메모리 시리즈를 기획/제작한 ㈜디지털씨앤엠이 설립한 ㈜컨버전스필름의 첫 작품이다. ㈜디지털씨앤엠은 투자 및 마케팅을, ㈜컨버전스필름은 제작을 담당했다.

김호창 김아라 주연의 웹드라마 “아는사람”의 티저 영상은 6월 9일 자정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 된다.